-
(7)|자원의 빈부와 기술 혁신 따라-성장 「템포」 들쭉날쭉|동남아
『「싱가포르」와 일본은 닮은 점이 매우 많다. 국토도 좁고 자원도 없는 나라다. 그러나 무엇보다 닮은 것은 경제력이 다같이 뛰어나다는 점이다.』 「아시아」 순방 길에 나섰던 「스즈
-
(3)자리잡는 새 블록...아세안
오는 8월8일로 창설 10주년을 맞는 동남아국가연합(ASEAN)은 작년이후 지역협력기구로서의 활동이 매우 활발해졌다. 작년2월 「발리」섬의 ASEAN 5개국정상회담에서 「우호협력기
-
(115)김찬삼 여행기|문명의 오염 속에 멍드는 자연
「타이티」섬은 화산 도로서 길은 고리처럼 섬 둘레에 둘러져 있다. 길가에는「프랑스」 풍의 아롱진 꽃밭이며,「모네」의 그림과도 같은 아름다운 연못이었는가 하면 구슬과도 같이 맑은 물
-
(96)산호사유택에도 신화의 계급이|김찬삼 여행기
인류의 영원한 안식처라 할 세계의 묘지를 찾아다니는 것은 이색적인「사자순례」나「영혼순례」가 될는지도 모른다. 이 다음에 특이한 세계 분묘 비교론을 하나 써 보려고 여러 나라의 묘지
-
진통하는「발전단계」|한비 경협의 현황과 전망
비율빈경제는 세입부족을 메우기 위한 세제개혁과 심상치 않은 물가상승추세 및 급격한 수입증가 등이 당면한「이슈」로「클로스·업」되어 한국과 비슷한 진통을 겪고 있다. 이렇듯 흡사한 고